[대구=일요신문] 대구시는 스카이티브이(SKY TV)와 23일 시청에서 ‘스마트관광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AR 실감형 관광문화콘텐츠, KT 5G 와이파이 설치 등 대구시 ‘스마트 관광도시 기반조성’ 지원 ▲ TV/웹 콘텐츠 기획·제작·방송 등 대구시 ‘이미지 콘텐츠 브랜딩’ 활성화 ▲대구 중소기업 제품, 농산품 판로지원 및 홈쇼핑 TV 커머스 구축 등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공동 실무추진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윤용필 SKY TV 대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사가 보유한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다양한 방송채널을 기반으로 대구와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시장은 “앞서 대구시는 스마트 쇼핑·관광도시, 선진형 스마트 관광교통서비스 도시로 선정되는 등 공공 주도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이제는 민·관 협력체계로 첨단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와 스마트관광 기반을 마련,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 관광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수목원, 숙원사업 제2출입문 개선공사 완료
대구수목원 제2출입문 전경 (사진=대구시)
대구수목원은 숙원사업이었던 제2출입문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수목원 제2출입문은 지난 2018년 4월 대곡2지구 대규모 아파트(5000여 세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서 주민 1500여 명이 이용해 왔다.
또 목재계단으로 휠체어와 유모차 출입의 어려움 등으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천식 소장은 “이번 공사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민관이 협력해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한 모범사례로 완만한 목재계단과 목재데크 산책로 설치로 유모차와 전동차 통행이 가능해져 시민 누구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구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영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