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3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1035회는 세븐틴과 아이유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뮤지션들의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선미가 설렘 가득한 보랏빛 밤 무대를 꾸미고 화사도 컴백한다.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WOODZ (조승연),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통통 튀는 비트로 돌아온 이진혁도 만나볼 수 있다.
또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VERIVERY, 센스 있는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의 조화 AB6IX (에이비식스)의 무대되 준비돼 있다.
한편 이날 위클리의 데뷔 무대도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