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서울 용문동에는 정 많고, 맛 좋고, 저렴한 분식집이 있다.
단골들이 유난히 많은데 모두가 칭찬하는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옛날 국수’다.
특히 여름이면 시원한 옛날국수를 찾는 손님들이 더욱 늘어난다.
열무김치와 쫄깃한 면발이 만나 ‘가슴이 뻥 뚫리는 맛’을 선물한다.
한편 이날 ‘보고 먹고 즐기고 3GO’에는 밀양으로 여행을 떠났으며 ‘빅데이터 랭킹 맛집’은 서울 최고의 불족발 TOP5를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