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17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는 ‘2020 외국공연 스페셜’로 브라질 편으로 꾸며진다.
브라질 삼바무용단이 ‘정열의 삼바’로 오프닝 쇼를 선보인다.
이어 브라질 동포합창단과 전 출연자가 ‘꽃 중의 꽃’으로 인사한다.
김국환, 김성환, 조항조, 배일호의 ‘머나먼 고향’과 김상희, 최진희, 장은숙, 문희옥, 김용임의 ‘찔레꽃’ 합동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다시 한번 브라질 동포합창단과 전 출연자가 올라 ‘고향의 봄’을 부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