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GB대구은행 제공
[대구=일요신문] DGB대구은행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택트(ontact·온라인 대면) 금융상품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 영상을 25일 공개했다.
이 영상은 ‘쉽게 따라하는 DGB 영상 가이드’ 중 1탄인 ‘무방문 전세자금대출’ 상품의 가이드 영상으로 대구은행 공식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무방문 전세자금대출’은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대출 가능 한도와 금리를 사전 조회할 수 있고, 대출 신청단계에서부터 전 과정을 은행 방문없이 온택트로 할 수 있다.
대상은 아파트 전세 입주 시 전세자금이 필요하거나, 전세금을 담보로 생활자금이 필요한 개인고객이다.
대출한도는 신용등급별 보증한도 및 임차보증금의 80% 이내며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DGB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대면 금융상품 이용이 늘어나고 있어 고객들이 쉽게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 영상을 제작했다”면서 “특히 비대면이 낯설고 어려운 노인층 등 금융 소외계층 고객에세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은행은 이번 상품 가이드 영상을 시작으로 온택트 금융상품 개발과 가이드 영상 제작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영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