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GB대구은행 제공
[대구=일요신문] DGB대구은행 대구 ‘연경점(지점장 추태엽)’이 지난 26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점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이동욱 북구의회의장 등이 함께 했다.
연경점이 있는 연경지구는 팔공산 자락 지역으로 7900여 세대가 살고 있으며, 다양한 상업시설을 갖춘 친환경 신도시다.
동화천로 6차선 확장과 대구 4차 순환도로 개통 등으로 기대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2층 영업점과 1층 365자동화 코너, 쉼터 공간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성영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