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공부가 머니
28년 차 베테랑 방송인이자 MBC 전 아나운서인 이재용. 오늘은 ‘진행자’가 아닌 ‘태호 아빠’로 등장했다.
태호는 축구, 농구, 수영, 아이스하키는 물론 암벽 등반에 서핑까지 다양한 운동을 섭렵했다.
역대급 활동량을 자랑하는 8살 태호는 늘 에너지 넘치지만 유일하게 방으로 도망치는 순간이 있다.
방학 첫날부터 시작된 엄마와의 수학 공부 신경전. 학습습관을 잡아주기 위한 전문가들의 눈높이 솔루션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초등학생들의 학습 습관 잡기 비법이 소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