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개는 훌륭하다
이경규는 새로운 제자 장도연과 모의고사를 보며 견제했다.
“힌트를 달라”는 장도연의 말에도 이경규는 외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적으로 이경규는 4점, 장도연은 3점을 받았다.
장도연은 “앞으로 같은 제자로 생각하고 막힌다 생각할 때 릭킹을 하겠습니다. 같이 열심히 배워나가도록 해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한 번은 물릴거야. 각오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개는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