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는 작지만 강한 디저트 전문점이 있다. 이곳은 입장과 동시에 카메라를 켤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상큼한 과일로 장식된 빵들이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손님들은 “이렇게 많이 살 생각이 없었는데 예쁘고 먹고 싶어서 많이 사게 된다”고 말한다.
작은 가게이지만 끊임없이 손님들이 찾아와 주말에는 오후 2시~4시면 품절이 된다고 한다.
한편 이날 ‘소문의 맛집’에서는 경기 여주 능이 요리 맛집을, ‘맛의 승부사’에서는 서울 강남 직화 쌈떡볶이 맛집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