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 오늘저녁
이것은 갈비인가 짬뽕인가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커다란 갈빗대 두 개와 짬뽕이 만난 통갈비짬뽕.
거기에 해산물도 아낌없이 담아 깔끔한 맛까지 부드러운 소갈비는 물론 깊은 국물의 맛이 손님들을 사로잡았다.
그 맛의 비결은 바로 365일 끓이는 사골 육수와 해물 육수의 특별한 배합이다. 그리고 잡내를 없애기 위한 사장님만의 특별한 비밀 가루를 넣어 새로운 풍미까지 더했다.
정성을 다해 만든 갈비와 짬뽕의 맛을 그대로 담아 집까지 배달하는 놀라운 서비스까지.
놀라기엔 아직 이르다. 사실 이 맛집에 숨겨진 또 하나의 비밀이 있다.
중국집인 줄 알았더니 한식까지 어떤 음식이든 맛있게 배달해주는 맛집을 ‘무한배달’에서 소개한다.
한편 이날 ‘찐빵’ 코너에서는 경기 파주 수제 도넛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