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 오늘저녁
세계인의 소고기 사랑을 알아보기 위해 맨 처음 떠난 곳은 터키. 이곳엔 최근 SNS를 타고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가 있다.
고기에 소금을 뿌리는 영상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스타 셰프 ‘누스렛 고체’가 운영하는 곳으로 숯불 그릴에 구운 환상적인 스테이크의 맛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로 터키의 필수 방문 코스로 등극했단다.
사람보다 소가 많다는 나라 아르헨티나에선 꽃등심 1kg에 1만 원이 채 안 돼 우리나라보다 10배 이상 고깃값이 싸다.
그 덕분에 길거리에서 파는 햄버거에도 엄청난 양의 소고기가 즉석에서 구워져 올라간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0원으로 창업하기, 칠갑산 부부의 시골밥상, 과체중견 바다의 건강 라이프 등이 소개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