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내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철모 시장 페이스북.
[일요신문] 사랑의 온도탑이 화성시청 로비에 설치된 가운데, 4일 서철모 화성시장이 SNS를 통해 많은 손길을 부탁했다.
서철모 시장은 2021년도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금액은 7억 원이라며, 목표금액의 1%가 모아질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목표금액인 7억 원 보다 많은 10억 1만 6,573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은 143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유난히 어려운 한 해를 보냈던 만큼 이번 겨울에는 나눔의 손길이 더욱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민 모두가 더 행복한 화성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