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DGB대구은행장
18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임 은행장은 IM뱅크 등 IT 기반 경영전략으로 늘 새롭게 도전하는 미래지향적 경영을 인정받았다.
지난 10월 은행장 취임 후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 펀드 출자, 코로나19 극복 각계 각층 후원 등 지역기업과 지역민, 지역사회와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적극 수행해 왔다는 평이다.
임 행장은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가고 있는 지역민, 고객, 임직원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스마트한 경영을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한국세무회계학회는 창립27주년을 맞은 전국 규모의 세무회계전문학술단체다.
전공교수, 회계사, 세무사, 기업 회계담당 임원 등 회원 800여 명이 있으며 학술발표대회 개최, 세무회계연구 논문집 발간, 교육과정 개발 등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김성영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