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가요무대
18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85회는 ‘겨울 애상’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김범룡이 ‘겨울비는 내리고’로 인사한다.
이어 진성이 ‘무시로’, 김용임이 ‘외로운 가로등’, 김수희가 ‘너무합니다’, 진시몬이 ‘겨울장미’를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이현승이 ‘울고 넘는 박달재’로 마무리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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