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 오늘저녁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는 냄새에 이끌려 찾게 된다는 맛집이 있다.
총 5가지 고기 부위를 통으로 즐길 수 있는데 발골부터 모든 작업을 주인장이 직접 한다.
병따개 발골 신공으로 갈비를 쏙쏙 뽑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발골한 고기를 숯불에 통으로 구워내면 쫄깃함과 고소함, 육향이 살아있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한편 이날 ‘맘마미아’에서는 한복에 깃든 모녀의 추억을 함께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