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헌 오메기떡
[일요신문] 제라헌 오메기떡(대표이사 한정숙)은 매년 명절(추석 및 설)을 앞두고 이른바 대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청정 제주를 담은 맛으로 유명세를 톡톡히 누리며 선물세트 주문이 쇄도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제라헌은 맑은 물, 검푸른 땅, 상쾌한 공기로 어우러진 제주의 특성을 응축한 맛있는 오메기떡을 제공해왔는데 전통 오메기떡을 비롯해 제주산 녹차로 만든 녹차 오메기떡, 견과 오메기떡 등 건강에 주력한 먹거리를, 또 급속 동결해 제주에서 집 앞까지 신속한 공급을 해오고 있다.
제라헌 오메기떡 한정숙 대표는 “제라헌 오메기떡을 상온에서 1~2시간 해동해 드시면 언제나 제주의 맛과 기품을 즐길 수 있다”며 “최근에는 바나나떡, 팥오메기떡, 팥바나나, 팥쑥, 바나나망고 등 다채로움을 내세워 고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라헌 오메기떡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1개의 주소지로 2박스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10박스 주문 시 1박스 추가증정, 부직포(선물용) 가방 무료증정 등 특별행사를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라헌 오메기떡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