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서울 문래동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있다.
화려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빼앗는 이곳은 음식도 감탄을 자아낸다.
초벌된 고기를 구워서 먹는 재미가 있으며 새우, 치즈, 비빔면, 쌈채소 등이 함께 제공돼 골라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꽃분홍 초록숲 인테리어 아래서 취향에 맞게 구워먹는 고기는 더욱 맛있다고.
손님들은 “음식 양도 많고 다양한 메뉴가 같이 나와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여행본능, 섬’에서는 가우도를 찾았으며 ‘오천만이 메뉴’는 SNS 핫플레이스 통장어버거를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