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우선구매 등 판로를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구매상담회를 여는 등 물산업 우수 중소기업과 강소기업 육성할 계획이다.
취수원에서 수도꼭지까지 ICT‧AI 등 지능형 실시간 감시제어와 관리가 되는 스마트 수도기술 적용한다.
해외사업 진출,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운영 협업,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활성화, 물관리 기술 등에 힘을 합친다.
권영진 시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기술인증원과 더불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업하면서 대한민국과 세계시장의 물산업을 선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