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게 셀프클린UP’ 스티커 (사진=경북도 제공)
코로나19 지속 확산에 따라, 민생밀접 다중위생업소 영업주가 생활방역을 스스로 실천하고 참여 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26일 도에 따르면 ‘우리가게 셀프클린UP’은 영업장의 문을 닫게 하는 강제적 방역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자율과 책임의 생활방역을 확산하고 이용객에게는 ‘클린·안심업’이라는 신뢰감을 줘 코로나19 예방활동과 경제활동의 조화를 위해 실시한다.
대상 업소는 식품접객업소 3종(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공중위생업소 5종(이·미용업소, 목욕업, 숙박업, 세탁업) 등 도내 6만9000여 곳이다.
‘우리가게 셀프클린UP’ 업소가 지켜야할 공통 준수사항은 매일 2회 이상 소독, 손소독제(손제정제) 상시 비치,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시간을 정해 소독․청소․환기 실시 등 4가지다.
도는 업소주도형 생활방역을 실시하는 업소에 영업주 실명 ‘우리가게 셀프클린UP’ 스티커와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김진현 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긴장이 느슨해지기 쉬운 요즘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결과는 재확산이라는 부메랑이 돼 돌아온다”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