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0명 늘어난 3541명이다.
지역별로 경산 23명, 포항 2명, 경주 1명, 김천 1명, 안동 1명, 영덕 1명, 칠곡 1명이다.
경산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31일 직원 3명이 확진되면서 조사한 결과다.
이전 환자를 통한 감염은 6명이며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나머지 2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도의 최근 1주일간 지역 확진은 64명으로 일일평균 9.1명이다.
현재까지 195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는 151명이며 어제 하루 11명이 퇴원했다.
관련 사망자는 76명으로 전날 1명이 숨졌다.
※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국번없이 1339’
최창현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