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2006년 KBL 드래프트 8순위로 부산 KTF에 입단했다. 이후 2017년부터 이번 2020-2021시즌까지 창원 LG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13시즌 동안 KBL에서 활약했다.
KBL 통산 기록은 550경기 출전 5390득점 3점슛 성공률 39%를 달성했다. 평균 9.8점 2.2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는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남겼다.
정든 코트를 떠나게 된 그는 당분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은퇴식 등 향후 일정은 구단과 논의를 이어간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