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일요신문] 경북도내 2020년 12월 기준 상가수는 15만3000곳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241만6000곳의 6.3%로 규모이다.
경북도는 지역상권 인허가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지역 소상공인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분석데이터는 개방된 공공데이터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상권)정보, 행정안전부 인허가자료, 행정구역별 인구통계를 활용하고, 파이썬(일종의 컴퓨터 프로그램밍 언어)과 BI도구(Business Intelligence / 데이터를 통합·분석할수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한 달간 자체 분석했다.

시군별로는 음식업은 영덕(49.3%), 소매업은 고령(40.1%), 생활서비스는 영양(1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인허가가 많은 업종은 통신판매업 2만3154건(25.7%), 일반음식점 1만8381건(20.4%), 즉석판매제조가공업 1민1210건(12.4%)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인허가 업종 중 허가대비 폐업률이 낮은 업종은 통신판매업(15.2%),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설치사업장(41.3%), 미용업(49%)순이고, 폐업률이 높은 업종은 건강기능식품판매업(121.1%), 담배소매업(88.8%), 즉석판매제조가공업(88.1%) 순이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