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전 부회장은 “이번 주주제안은 롯데홀딩스 최대주주인 광윤사 대표이자 주주로서 롯데그룹의 정상적 운영을 위한 것이자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그룹의 준법경영을 이끌기 위한 기본적인 요청 사항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롯데홀딩스 연결 재무제표 상 손실액은 약 1조 1000억 원 수준으로 한일 양국의 실적 악화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내에 충분히 정보가 공유되지 않는 등 경영상 혼돈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근본적인 경영 쇄신과 재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 전 부회장은 이사 선임안 등을 두고 지금까지 총 7번의 주총에서 신동빈 회장과의 표 대결을 벌였지만 모두 실패했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