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이 지사는 “하도 답답해서 그랬다. 한 두 번도 아니고 근거도 없는 일”이라고 억울함을 답했다.
추 전 장관이 “토론의 품격을 떨어뜨리지 않느냐”고 지적하자, 이 지사는 결국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지사는 JTBC·MBN이 공동주최한 토론회에서 경쟁 주자들의 ‘여배우 스캔들’ 공세가 계속되자 “제가 혹시 바지를 한 번 더 내릴까요”라고 말했다.
앞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배우 김부선 씨는 이 지사와 연인 관계였다면서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봤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의 ‘바지 내릴까요’ 발언은 신체 부위의 점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박현광 기자 mua12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