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전 원장은 대선출마 선언 시점과 관련해선 “지금 결심하자마자 나가서 제가 무엇을 얘기할 수 있겠나. 바로 할 수는 없다”며 “구체적 내용을 결정하거나 공식 일정을 잡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최 전 원장의 정치 참여 선언은 6월 28일 감사원장직을 사퇴한 뒤 9일 만이다. 최 전 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더불어 야권 유력한 대권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최 전 원장은 감사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히며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현광 기자 mua12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