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일요신문] 경북도는 주한 미국대사관 농무참사관과 농업무역관장 일행이 지난 9~10일 경북 농식품산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한 미대사관는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농식품 관련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마크드리스(Mark Dries) 농무참사관은 "대마(HEMP), 안동소주, 말산업(Horse Industry)에 많은 관심이 있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둘째날은 영천시 운주산 승마시설 및 삼밭골 승마타운 시설을 찾아, 미국산 번식용 말(쿼터호스, American Quarter Horse)의 승마시범, 육성․조련․프로그램 등을 참여(체험)하고, 미국과의 상호교류 협력 등에 관련해 논의했다.
김종수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말산업과 농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주한 미대사관과 더욱 굳건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경북의 우수한 농업 관련 자원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