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보수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7월 12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한다.
7월 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 빈소 조문을 위해 빈소에 들어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국회사진취재단윤석열 전 총장 측은 “윤석열 전 총장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7월 12일 오전 10시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은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대리접수할 계획이다.
오는 12일은 선관위가 20대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을 개시하는 날이다.
한편 윤석열 전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내주 ‘윤석열이 듣습니다’ 지역 일정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