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일요신문] 곽용환 고령군수가 인종 차별 반대 글로벌 캠페인 '리브투게더(Live Together)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악화되고 있는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반대하며 유네스코와 외교부에서 시작한 인종차별 반대 글로벌 챌린지다.
곽 군수는 인종 차별 반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많은 사람들이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곽용환 군수는 "모든 차별과 혐오가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더불어 사는 삶과 차별 없는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고령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한편 곽 군수는 다음 주자로 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