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제 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99.07점)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분석 대상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해 항생제(정맥내)를 3일 이상 투여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이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혈액배양검사 시행 건 중)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모니터링지표(7개) 총 13가지이다.
대구동산병원은 전체 660개의 평가 대상기관 전체의 종합점수 평균인 73.6점을 웃도는 99.07점을 획득했다.
서영성 병원장은 "인구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폐렴이 더 자주 발생하게 되고 폐렴으로 입원하는 노인환자 수가 많은 만큼 폐렴환자가 적시에 진단 및 치료받을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