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평생학습 TV’서 다음달 15일까지 방영
이번 프로그램은 안현배 미술사학자가 진행을 맡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등 유명 미술관의 작품소개와 시대를 풍미했던 예술가들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방송은 다음달 15일까지 KT 올레 TV에 가입된 시민이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매일 10시 ,14시, 19시, 23시 총 4회에 걸쳐 채널 789번에서 방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 상황과 더위로 지친 시민들이 평생학습 TV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의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환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서업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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