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숨기지 못하며 아린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아린이가 말을 걸면 힐끔거리기만 할 뿐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고 정용화는 "진짜 숨길수가 없구나 표정이"라며 웃었다.
임도형 역시 평소와 다른 한승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리며 "아린이 좋아하냐"고 물었다.
한승이는 얼굴이 홍당무가 됐고 "아니, 갑자기 웃음이 나"라고 둘러댔다.
정용화와 모벤져스는 "정말 귀엽다"며 엄마미소를 지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