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씨는 수사·재판 과정의 문제를 알리고 성폭력 정당방위 인정을 위해 지난 2020년 5월 6일 재심을 청구했다. 최 씨는 최근 미투 운동을 지켜보며 “지금도 여성들이 겪는 현실이 다르지 않음에 분노하고, 본 사건의 해결이 성폭력 피해자에게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성폭력 정당방위 운동의 역사를 살펴본 후 사건 진행 경과 및 재심 청구 톺아보기가 발표로 진행되며, 2부에서 최말자 님이 직접 출연해 본 사건과 여성폭력에 관한 대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