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버월드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작품은 동해 바다와 독도가 한반도에서 울릉도를 지나 독도로 연결된 대륙 위에 바닷물이 들어온 상태를 형상화하고 그림 우측에는 태극무늬로 장식된 의자와 함께 물방울이 늘어져 있는 모습을 연필과 색연필로 표현한 것이다.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독도가 단순한 섬이 아닌, 우리 조상에게 물려받아 대대로 살아오고 있는 영토의 한 축이며, 동해를 걸쳐 대한민국이 세계로 나아가는 길잡이이자 등대라는 의미를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국내·외 개인전 36회 및 단체전 1,000회 이상 전시 활동을 했고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3회, 대한민국 서화 아트페어 최우수상, 한국예총 예술문화 공로상, 통일부 장관상, 창조문화예술대상, 2019 자랑스러운 홍익인상 등을 수상했다.
이창희 기자 twin92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