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와 영화 '재심' 정우의 실제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가 옥탑방을 찾는다.
그는 지인들로부터 갭이 크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그가 직접 밝힌 두 배우와의 공통점은 '몸짱'이라는데 멤버들에게 직접 근육 검증(?)까지 요청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 가출청소년이었던 그가 변호사가 된 사연을 전한다.
한편 그는 '약촌 오거리 사건' 담당 당시 진범에 대한 공포로 악몽까지 꿨다고 한다.
그는 '삼례 나라슈퍼 사건'을 통해 진정을 용서를 배웠다는데 생생한 사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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