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대구 달서보건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대구 달서구의 한병원에서 냉장 유효기간이 지난 화이자 백신을 61명이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백신의 냉장 유효기간은 이달 1일까지로, 현재까지 해당 백신을 접종한 이들 가운데 이상반응을 보인 이들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냉장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은 회수하고 해당 병원에 경고조치를 한 상태이며 재접종 여부 등은 질병관리청 전문가 자문회의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