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최영재는 두 딸의 머리를 직접 묶어주며 등교 준비를 시키고 틈틈이 밀린 업무까지 처리하며 '슈퍼 대디' 모습을 보여준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중 "산전수전공중전까지 다 겪었지만 육아가 특전사 훈련보다 훨씬 더 힘들다"며 위킹 대디의 고충을 토로했다.
드디어 입주 날 최영재는 최초로 집안 수색에 나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최영재는 여유롭게 음악을 감상했는데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를 들으며 "송중기는 나를 모티브 한 것"아록 말했다.
또 최영재는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홈 트레이닝을 실천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운동에 나섰다.
상의까지 탈의하며 탄탄한 복근과 근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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