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도(포항) 의원은 "농산어촌 마을에 있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은 백신접종을 하고 싶어도 백신을 접종하러 갈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분들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김상조(구미) 의원은 "코로나로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이 고등부 경기만으로 축소된 관계로, 체전기간 계획했던 축하 행사, 거리 공연, 문화 행사 등이 대폭 축소되어 문화예술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한창화(포항) 의원은 "지역에서 직접 만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가장 원하는 정책은, 재난지원금이 아닌, 영업시간 연장이었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영업시간을 연장할수 있는 경상북도 만의 특화된 민생대책을 요구했다.
박영서(문경) 의원은 "건설경기 악화로 일용직 근로자들의 고용이 부진한데, 2022년에 경북도 재정으로 건설경기를 살려야 한다"면서 "코로나 확진자 생활치료센터가 있는 문경STX 주변 상권이 관광객 감소로 많이 위축된 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 윤승오(비례) 위원장은 "도에서도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장기과제로 응급의료․감염병에 취약한 지역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