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은 과거 대학 시절 '대학로 이영애'로 불리며 얘기만 나눴다 하면 고백하는 바람에 남사친이 없었다고 말한다.
섭내였던 송은이에게 장영남이 좋다고 고백한 남자만 15명 이상이라고 한다.
또 후배 박보검에게까지 고백받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장영남이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남편의 잘생긴 얼굴 때문이었다.
현재 남편과 이별을 결심한 날 프러포즈를 받았다는데 7살 연하 꽃미남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대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