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상한 레드 카펫 대신 특별한 칡넝쿨 그린 카펫을 밟고 등장한 그녀에 세 사람은 격하게 환영한다.
그 이유는 바로 '노동 지옥'으로 함께 빠지기 위한 물귀신 작전으로 치마를 입고 온 이지아는 곧바로 환복부터 해야했다.
첫 번째 노동 지옥은 '창호지옥'으로 자로 잰 듯한 창호지 재단과 깔끔한 풀질로 성공해낸다.
이은 두 번째 노동 지옥 '장보기 지옥'에서는 맛있는 수박 고르기로 무사히 넘기고 마지막 노동 지옥 '무한 걸레질 지옥' 역시 걸레 하나로 끝없이 나오는 벌레들을 깔끔하게 처리한다.
한편 두 번째 손님이자 또 다른 노동 지옥의 희생양 한지현, 김영대와 충격적인 고백과 폭로가 난무하는 폐가팰리스의 저녁 모습도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