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지난 9일 경북 경주를 배경으로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 유튜브 채널 THE K-POP, 네이버 TV, 네이버 V LIVE, 네이버 now., U+ 아이돌Live를 통해 133개국 약 500만 명 팬들과 함께했다.
이날 공연은 산다라박과 뱀뱀이 MC를 맡아 진행했다. 산들과 김재환은 경주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며 '시간을 거슬러' 듀엣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펜타곤은 방구석 여행 아시아 마블을 통해 아시아 각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태국 아티스트 뮤 수파싯은 신곡 'SPACEMAN' 라이브를 첫 공개했다. 또 인도네시아 아넷 델리시아의 감미로운 음색과 한국어 가사는 인도네시아는 물론 한국 팬들의 마음도 흔들어 놓았다.
'동반성장디딤돌' 사업을 통해 3개월간의 K-Pop 연수를 마친 후 신곡 무대를 선보인 베트남의 O2O girl band와 SuperV도 K-Pop과 V-Pop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줬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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