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본질은 국민의힘 방해로 70% 밖에 장물 회수 못한 것”

국감 이후 SNS “성심성의껏 대장동 개발 설명했다, 돈 받은 자가 범인 장물 나눈 자가 도둑”…“국감 가짜뉴스 생산 장으로 만드는 시도는 유감”

정치 기사 더보기

지면 보기

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제1665호

발행일 : 2024년 4월 17일

제1664호

발행일 : 2024년 4월 10일

제1663호

발행일 : 2024년 4월 3일

제1662호

발행일 : 2024년 3월 27일

제1661호

발행일 : 2024년 3월 20일

제1660호

발행일 : 2024년 3월 13일

제1659호

발행일 : 2024년 3월 6일

제1658호

발행일 : 2024년 2월 28일

제1657호

발행일 : 2024년 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