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모데이는 창업 기업(스타트업)이 개발한 시제품이나 사업 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해 투자를 유치하는 행사다.
경기도 창업기업 17개사가 참가한 이번 데모데이의 대상은 이랑텍(대표 이재복, 5G 통신 품질 향상 솔루션 ‘스마트RF필터’)이 수상했다.
또 최우수상 2팀은 △유니드캐릭터(대표 송민수, 애니메이션 ‘크리캣팡’), △사운드유엑스(대표 장성욱, 클라우드 소싱 기반 배경음악 유통 서비스 ‘뮤직레이블’)이다.
또한 우수상 2팀은 △와이랩스(대표 유종우, 빅데이터 리뷰 기반 육아제품 맞춤형 서비스 ‘로마박스’), △피코피코(대표 김우찬, 폐플라스틱 활용을 위한 집단지성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비그린)이다. 수상한 5개사에는 모두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이외에도 투자유망기업으로 선정된 ‘비마이펫’(대표 성현진, 콘텐츠 기반 반려동물 플랫폼 ‘비마이펫’)을 대상으로 해당 지원사업의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가 1억 원 규모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비마이펫’의 성현진 대표는 “성장기 창업기업 육성사업의 전문가 멘토링에서 받은 객관적 평가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며 “투자를 받는 것 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콘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데모데이는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케이비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20개를 포함해 업계 관계자가 다수 참여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