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사장님표 칼국수를 맛본 3MC 백종원, 김성주, 금새록과 사장님 아들은 "싱겁다"는 만장일치 평가를 내놨다.
시식평에 고민이 깊어진 사장님은 또다른 방법을 찾는데 솔루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3MC 인증 맛집 콩나물국밥집은 사장님이 연구한 새로운 콩나물국밥을 맛본다.
그러나 백종원은 "수돗물 냄새가 난다"며 혹평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한다.
'주꾸미'로 메뉴변경에 도전한 샤부샤부집은 열혈 연습에도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백종원이 본격 솔루션을 시작하는데 과연 어떤 메뉴가 탄생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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