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인 모나 카론이 ‘WEEDS’ 시리즈의 일환으로 완성한 거대한 식물 벽화가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가장 최근에 완성된 이 작품은 저지시티의 20층 건물 외벽에 완성한 것으로, 유트로키움이라고 불리는 지역의 토착 식물을 묘사했다. 식물의 빨강색과 녹색을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배경을 검정색으로 칠했다는 점, 그리고 꽃의 디테일을 포착해서 정교하게 묘사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마치 건물 외벽에 대형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 듯 보이는 아름다운 이 그림은 빈티지 식물 삽화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출처 ‘보드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