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로운 가족이 등장하는데 바로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이지현과 남다른 에너지를 자랑하는 두 남매다.
파충류를 사랑하는 천방지축 첫째 딸 9살 서윤 양과 귀여운 개구쟁이 고집불통 둘째 아들 7살 우경 군의 일상이 공개된다.
일어나자마자 턱걸이부터 바벨 스쿼트까지 각종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강철 맘' 지현은 육아 필수품으로 '잔뜩 성난' 근육을 자랑한다.
그리고 방송 최초로 우경이의 ADHD를 고백한다. 갑자기 시작된 두 남매의 다툼과 "죽일 거야"라며 거칠어지는 우경의 언행에 모두가 걱정한다.
한편 이날 조윤희와 딸 로아는 가을맞이 소풍을 떠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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