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콤한 아귀찜과 맑은 아귀탕은 환상적 조합으로 쉴새없는 먹방을 부른다.
단골들에게만 제공되는 노포의 히든카드가 있었으니 감칠맛 가득 아귀 간 요리까지 아귀 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어 산 좋고 물 좋은 경기도 양주에 자리 잡은 49년 업력의 삼겹살집을 소개한다.
넉넉한 시골 인심이 밥상에 그대로 올라가 약 10가지 밑반찬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삼겹살도 평범하지 않은데 당일 도축해 신선한 국내산 생 삼겹살만 고집한다.
특급 양념장으로 볶아낸 새빨간 고추장 불고기까지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노포를 접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