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후보는 “반세기 전 청계천 앞에서 산화한 전태일 열사의 울림은 지금도 우리 모두에게 크나큰 빚으로 남았다”며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에 기술도 발전했지만, 여전히 플랫폼 노동자, 택배 등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들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얼마 전 여수에서 안타깝게 숨진 현장 실습생처럼 여전히 학생과 청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7월, 전태일 열사 생가를 찾아 ‘전태일 열사님의 뜻을 노동존중세상으로 실천해나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적었다”며 “청년 전태일, 열사 전태일을 오늘 하루 가슴에 품는다”고 덧붙였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