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 이종엽 경상남도 여성특별보좌관, 김영옥 고향주부모임 중앙회장, 권순옥 고향주부모임 경남도회장, 김남희 고향주부모임 울산시회장, 최민련 농가주부모임 경남도회장 등 회원 50여명과 북한이탈주민(이하 새터민)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2,500kg(250박스)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2,500kg(250박스)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하나센터’를 통해 도내 새터민에 전달될 예정이며, 4,000kg(400박스)는 ‘경상남도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새터민은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면서 봉사와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며 “겨울철 김장김치까지 지원받아 힘이 된다”고 전했다.
윤해진 본부장은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로 새터민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개점8주년기념 ‘고객감사대축제’

행사기간 내내 다양한 상품을 특가 판매하고 매일 2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매장 내 비치된 전단을 확인하거나 유통센터 밴드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스탬프 행사를 진행 중이며 사은품으로 농촌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행사기간 중 5천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행사 안내 및 이벤트 정보 수신 동의한 유통센터 고객 전체에게 보내며, 행사기간 중 누적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서 행사가 끝나고 사용가능한 8천원 쿠폰도 제공한다.
차경상 사장은 “언제나 유통센터를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할인상품을 준비했다”며 “믿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유통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농협창원시지부, ‘농업인행복콜센터’ 취약 돌봄대상자 지원

이날 활동은 생활불편을 겪는 돌봄대상자 어르신이 ‘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어려움이 접수된 현장으로 달려간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농협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의 고충을 해결했다.
농협창원시지부 박성호 지부장은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많은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어려운 분들에 대한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