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26회는 '패션 가요'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김상희가 '단벌신사'로 인사한다. 이어 박일준이 '짧은 머리 짧은 치마', 이소나가 '노란 셔츠의 사나이', 신승태가 '빗속의 여인', 김상희가 '블루진과 가죽 잠바' 등을 부른다.
류인숙의 '동동구루무', 문정선의 '꽃목걸이', 윤향기의 '장밋빛 스카프'에 이어 남일해가 '빨간 구두 아가씨'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