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회에서는 방과후 돌봄서비스에 관한 연구(배지숙 의원), 대구 구·군별 교육격차에 따른 지역불균형 해소방안(윤영애 의원),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대학 설문조사 및 정책개발(이영애 의원), 대구행복페이 활성화 방안 연구(임태상 의원), 기능상실시장 활용방안 연구(정천락 의원) 등 총 5개 과제의 연구 결과가 최종 보고됐다.
연구를 주도한 대표연구의원을 비롯한 용역수행기관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기관의 연구 결과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발표된 연구과제는 올해 초부터 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용역과제를 최종 선정한 뒤 3~4개월간의 연구 끝에 산출된 결과물이다.
연구성과물은 내년도 시의원들의 정책 제안과 입법 활동 등에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시복 의원은 "용역 결과물이 대구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등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